저는 나의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를 읽고 새벽기상을 결심하게 됐는데요. 새벽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해야지 생각만하고 강제성이 없으니 안일어나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모닝클럽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고민중이시라면 무조건 신청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본인이 정한 시간에 기상을 하면 되는거라 너무 이른 새벽기상이 아니어도 되구요. 새벽시간에 한번만 일어나서 그 시간을 온전한 나만의 시간으로 보내다보면 그 시간을 또 활용하고 싶어서 더 잘래야 잘수없는 경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그리고 오사장님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코멘트까지... 일석다조의 효과를 얻게 되실거예요. 고민중이신 여러분~ 신청하시기 전에 진짜 딱 눈감고 하루만 새벽에 일어나보세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모닝클럽을 신청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