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크숍은 6만원을 내고 60만원을 아끼게 될 수도 있는그런 워크숍이기 때문입니다.무분별한 소비습관으로 카드빚이 꽤 많이 있는 제게매일매일 올라오는 소비에 관한 조언과 피드백,같이 하는 분들의 댓글을 나눠보며 받는 자극, 서로 나누는 격려 등에 의해 생기는 긍정의 힘...등은거의 혁명적인 변화의 나비효과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덕분에 이번달에 빚 200만원을 상환할 수 있었고(성과급 덕분이기도 하지만^^;)가계부를 쓰기 시작하고, 주식계좌를 만들 생각을 하고, 일상생활의 먹거리하나까지도 건강식으로 미리 사두려 하는 등, 차츰 변화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저는 다음기수도 신청했습니다.재태크를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께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_^☆
조애리 님
센스있는 포장과 엽서에 책이 가진 감
센스있는 포장과 엽서에 책이 가진 감성처럼 판매자의 매너와 서비스에 기분좋게 책 받았습니다. 참 좋은 책들이 많네요..이렇게 접하게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2021-01-25 17:43: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네이버 페이 구매자 님
러닝 클럽 8기 완주!
러닝클럽 덕분에 번아웃도 무기력함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최근에 번아웃이 심해져 다니던 회사도 퇴사 하고 거의 집에서만 지냈었는데 러닝 클럽에 참가하면서 바깥 공기도 마시고 해도 보게되니 시들시들했던 제가 다시 생기를 찾게 되었습니다:)또, 요즘 끝까지 해낸게 전혀 없었는데 목표했던 32km를 달성하게 되어 굉장히 뿌듯했어요~ㅎㅎ 겨울이라는 계절때문에 변수가 많았지만 그 또한 추억이 되었던 러닝 클럽 8기였습니다!!
이지현 님
모닝클러업을 만나고 나의 성공시대 시
오키로북스에 처음 후기를 남겨보네요! 지금까지 100% 완주했던 워크샵이 없었기도 했고, 원래 귀찮아서 뭐든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 편이거든요 ㅎㅎ 모닝클럽은 이 귀차니스트가 처음으로 100% 출석을 한 워크샵입니다. 오사장님은 매일 2개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하게 아침 루틴을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줬고첫날 자기가 목표한 기상 시간에 맞춰서 꾸준히 글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매일 저보다 일찍 일어나시는 1기 분들을 보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던 것 같아요. 아침 루틴 뿐만 아니라 7시 이후 저녁 시간까지 변화가 생겼는데 어떻게 모닝클럽인데 저녁까지 바뀐거지? 하고 궁금증이 생기신다면모닝클럽 워크샵을 참여해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 4주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인데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모닝클럽에 글 쓰는 게 벌써 익숙해져서 다음주부터 못하게 된다니 아쉬워요 흑흑. 이제 혼자서 열심히 모닝기록을! 모닝클럽으로 1월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고요. 올해뿐만 아니라 평생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고마워요 오키로북스, 오사장님 <3
이성현 님
반평생 야행성인 사람, 나야 나
이제껏 난 늘 야행성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왔으며, 절대로 아침엔 출근 준비 외엔 어떠한 일도 하지 못하며 지내왔어요. 물론 그 동안의 모습도 나쁘지 않았어요. 밤 늦게까지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많은 일을 했으니까요. 그러나 마음 한 구석,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고, 또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침시간을 주도적으로 여유있게 시작하는 기분은 어떨까, 차 한잠 마시며 책이나 음악을 들으면 기분과 효율은 또 어떨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비교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너무 비장하지 않게, 그러나 함께 하는 모닝 클럽의 힘을 빌어 시작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는 미라클 모닝에서도 충분히 알려주셨지만, 일단 한번 모닝클럽에 함께 하며 매일 매일의 안내와 따듯한 댓글을 받다 보면 없던 힘도 생겨나게 되더라구요. 물론 모닝 클럽에 가입하는 분들은 일단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은 있으므로 가입하리라 생각해요. 그러나 한번 모닝 클럽에 참여했다고 한번에 확~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한 달 동안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그렇지만 늘 아침에 일어날 때는 약간의 갈등과 망설임이 있어요. 그러나 분명 일어나서 모닝루틴을 할 때 하고 난 후의 그 뿌듯함과 기쁨을 조금은 알기에 과감히 침대를 박차고 나올 수 있네요^^ 모닝 루틴과 실천에 대해 차근 차근 알려주실테니 너무 비장한 마음으로, 반드시 성공할거야 하는 마음보다는.나 자신도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마음 한 구석 아침에 관한 나의 모습을 바꿔보고 싶은 분들, 일단 한번 참여해 보세요^^
김현아 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오늘은 모닝 클럽 1기를 마지막 날이고,마지막 인증글을 남긴 뒤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이 글에 게시글 작성한 시간이 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각은 04:50 이고요.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 라는 생각은, 어릴때 부터 우리 모두 마음속에 품고 있는 바람, 목표 일텐데요.(특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이겠지요?)하지만, 생각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이 워크샵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것이겠지요?“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죠?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딱 하루만 하시고 싶은 거라면, 혼자 하셔도 좋아요. 알람을 10개쯤 맞추면 하루 정도는 일찍 일어날 수 있어요.하지만,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모임을 한번쯤 신청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함께 하는 모닝클럽인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게되고요,응원 댓글을 달아주시는 오사장님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선지 님
9시 출근인데 8시 18분까지 자던
내일이 벌써 모닝클럽 1기 마지막 날이라니. 아쉬워서 후기쓰러왔어요. 모닝클럽을 하기 전에도 아침형 인간을 꿈꾸며 수차례 도전 했다가 실패하고 또 실패했었어요. '아 역시 나는 아침 잠이 너무 많은 사람이야'. '와 나는 아침에 진짜 절대 안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오키로북스에서 모닝클럽을 한다고 해서 이떄다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워낙 아침에 못 일어나던 사람이라 목표시간도 처음부터 욕심을 안냈었어요. 매일 8시 18분 (20분도 아니고 왜 18분이냐면 20분까지 자면 지각인데 18분에 일어나면 지각은 안하거든요)에 일어나던 사람이니까 적어도 20분이라도 당겨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닝클럽을 시작하면서 7시반, 처음엔 눈뜨기도 힘들어서 이불속에서 휴대폰으로 댓글 달았다가이제는 6시 10분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노트북으로 댓글 달고는 합니다.물론 하루아침에 뚝딱! 된것도 아니고 지금도 '아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쉬워~' 이거는 아니에요.오사장님이 늘 말씀하시는대로 이것도 습관되는데는 몇 달 걸릴꺼라 생각하고 이제는 저한테 제일 잘 맞는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하루 성공하고 다음 날 일어나기를 못하면'실패' 했다고 생각하고 '아 망했다. 역시 난 안돼'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생각 안 하려고 해요.'실패'가 아니라 아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았나? 어제 몇시에 잤더라? 어제 자기전에 뭘 했지? 오사장님이 늘 첫번째질문으로 해주시는것처럼 어제 잘 잤는지 오늘 컨디션이 어땠는지를 되새김 하고 그 이유를 찾아보려고 해요. 혼자는 연속 2,3일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지막 4주차까지 잘 달려와서 이끌어주신 오사장님과같이 댓글로 달려와주신 모닝클럽 1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 따뜻한 오키로북스 가족분들 감사해요.이제 시작이니까 모닝클럽 끝나도 혼자서 잘 해볼게요♥
박나영 님
만족
한페이지씩 되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서너장씩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2021-01-20 21:50: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