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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러분은 어떤 '쉼'을 즐기고 있나요?
작성자 김지향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1-23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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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김지향이라고 합니다. 호호호. 

제가 요즘 엄청엄청 바쁘던 시기를 지나... 

아~주 약간 여유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마 그렇다고 엄청 여유 있는 건 아니지만...ㅠㅠ 

아무튼!!! 너무 계속 바쁘게 살다가... 이런 시간이 오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잘 쉬고 싶은데... 

움... 이번 한 2년 정도를 이렇게 지내고 나면... 

저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또 무한 일일일의 세계로 돌아가 대략 8년 정도는 또 미친 듯이 일만 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이 시간을 잘 보내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쉬시고 계시나요??? 

대체 '쉼'이란 뭔가요!!!ㅠㅠ 

알려주세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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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로북스 2024-01-23 19:01: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향님, 쉼...너무 어려워요!!!!저는 초보자가 되어 뭔가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잘할 필요 없는 것들이요!!
    피아노도 좋고, 수영도 좋고, 뭔가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고 배워보면서 쉬고 싶어요!
    쉰다고 해서 마냥, 누워서 핸드폰 보면 오히려 뇌도 힘들고, 기분도 별로더라고요!:)
  • 김나영 2024-01-24 10:54: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일이나 미래에 관련된 거 말고 정말 개인적이고 나를 위한 성취를 경험해보는게 두고두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운전을 배웠습니다ㅎㅎ 쉬는 동안 하려고 했던게 악기, 운동, 운전이었는데
    결국 운전만 성공했지만 그거 하나로도 뿌듯합니다:)
  • 오서원 2024-01-24 14:28: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쉼이란 온전히 나를 위한 독대(?)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어쨌든 내가 좋아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저도 요즘은 쉼을 제대로 못 누리고 감기 친구를 얻어서.. 그 시간을 만들어내야한다는 압박도 있어서 고민이 깊기는 합니다 흠..!
  • 조지혜 2024-01-24 22:08: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휴대폰 멀리하고 책읽는 것! 그게 저에게 쉼입니다 :)
  • 구샘 2024-01-25 09:34: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개인적으로 일단 평일에 근사한 카페에 가는 게 쉼의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거기서 멍 때려도 좋고 책을 읽어도 좋고요!
  • 구종성 2024-01-25 22:09: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향님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기 어떨까요? 저는 요즘 드럼을 새로 배우고 있거든요.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시간이 나는 김에 시작했어요. 신나게 두들기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신나게 몰입하게 되는 순간들이 즐겁고 좋더라고요! 지향님이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취미를 한 번 시작해보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
  • 주혜진 2024-01-26 20:02: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쉴 때 집안일을 해요~!
    아무생각 없이 치우고 정리하다보면 깨끗한 집이 뿌듯하기도 하고 머리도 맑아지더라구요!
  • 최슬기 2024-01-28 22: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너무 궁금한 포인트였어요 지향님!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는 평소에 일 비슷한걸 하면서 이게 쉬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게 참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걸 깨달았거든요. 취미생활도 전투적으로 하는 편이라 쉰다고 하기가 모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엎어져 누워있자니 답답하고, 여행을 가자니 제 발목을 잡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요즘 일부러 무지 하기 싫고 힘든 일을 하나 해냅니다! 그러고 나면 그 뒤에 뭘 하든 쉬는 것 같더라고요(?) 이상한 방법이지만, 저에겐 꽤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저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지향님이 어떻게 쉬게 되실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쉬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만족스러운 방법을 찾으신다면 꼭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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