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는 사장님의 낯빛 불만이 이해가요. 예전에 서점에 서너번 들렀었는데, 처음 한 두번은 사장님이 표정도 없고 뭔가 쌀쌀맞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ㅎㅎㅎ 다행히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면서 피드를 읽으며 그렇지 않다라는걸 알았지만......🤔 차도남을 꿈꾸신다면 외양상 가능하셨을지도 몰라요 ㅜㅜ
제가 오키로를 운영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제가 생각해도 완전히 바뀌면서 성격도 변해가더라고요. 낯도 많이 가렸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이 인사도 곧잘하고, 표현도 예전에 비하면 훨씬 많이 한답니다. 호호. 차도남 싫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