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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팀오키로북스 전용 게시판 개설!
작성자 오키로북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1-06 14:29:3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3

안녕하세요! 팀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기수는 오픈채팅방 운영 대신에 팀오키로북스 전용게시판을

이용해보려고 해요.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좋고요. 

효진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 기록자랑도 좋고요. 

내가 읽은 책 리뷰도 좋고,

광고성 글이 아니라면 뭐든 좋답니다. 

댓글이나 대댓글도 편하게 남겨주세요. 



1. 저는 이번달에 <좋은 기분>과 <미식경제학>을 읽었어요.

지금은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을 읽고 있고요. 

<좋은 기분>은 손님을 마주해야 하는 자영업자에게 강추!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호호. 


2.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어요.

저희 블로그는 현재 워크숍 홍보만을 올리고 있는데,

이마저도 경희 씨가 올리고 있어서요. 

저는 오랜시간 들어가보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블로그 글을 쓴 것도 정말 오랜만이랍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쓰니까 재밌는 거예요.

앞으로도 많이 쓰고 싶어졌고요. 

근데 조회수 보고 깜짝 놀랐어요. 허허. 

50회인가 그랬거든요. 

한 번 보러 오시겠어요? 

https://blog.naver.com/soaring11/223311651020

그럼 조회수 100회 될거 같아요. 


3. 저는 요즘 매일매일 제가 잘한 일을 적고 있어요. 

원래는 아침기록을 적던 습관노트 저널란에 

올해부터는 잘한 일을 적고 있는데요.

적다보니까 더 잘한 일을 만들고 싶어지더라고요. 

1월 1일에는 10km 러닝과 책 한 권을 완독했고, 

2일에는 팀오키로북스 워크시트를 바로 만들어냈고요. 

3일에는 생각만하던 러닝레슨을 신청해서 다녀왔고,

4일에는 북토크 운영을 잘한 거 같아 그걸 적었답니다.

5일에는 북토크 리뷰를 처음으로 써서 인스타와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게 굉장히 뿌듯하더라고요.

6일에는 마땅히 잘한 일이 없었는데, 

그랬더니 7일에는 뭔가 잘한 일을 만들고 싶어졌고요. 


4. 저는 2020년에 좋은 습관을 만들면서 내 스스로 성장하는게

보이니까 너무 신났거든요. 정말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면서도

신났어요. 올해가 변한지 딱 4년째가 되는 해인데 그래서인지

공부를 많이 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주말에는 내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이게 혼자하면 재미가 없어서, 여러명이랑 같이 하고 싶어졌어요.

혹시 온종일 오키로에 와서 공부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호호. 

공부가 할 때는 지겨워도, 막상 하고나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5. 이번 기수는 총 71명밖에 되지 않는데요.

저희가 이름을 붙여놓고 다 외워버리겠습니다. 

서울,경기에 사시는 분들은 한 번이라도 꼭 오키로에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



그럼 전 이만. 다음 타자는 누가 할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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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록지 2024-01-07 16:33: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질문: 혹시 같은 분야의 공부를 해야 되는 건가요?
  • 최슬기 2024-01-07 23:04: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요저요!! 토요일에 한번 시간내서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 주혜진 2024-01-08 00:32: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팀오키로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카톡방이 없어져서 안부를 오랜만에 묻네요.
    저는 요즘 하루하루 정신 없이 보내고 있어요. 다시 출퇴근으로 바뀌어서 장거리를 운전하며 다니다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ㅠ
    재택을 할 때는 낮에 해보며 걷기도 하고, 가끔 커피도 마시러 가고 했는데
    출퇴근을 하니 달을 보며 출근하고 달을보며 퇴근해요. 해를 보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제가 아파서 재택을 했던건데 몸이 많이 건강해졌다는 사실이예요.
    출퇴근을 할 정도로 몸이 좋아져서 긍정적으로 자꾸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요일 밤인 지금 다음주는 또 어떻게 보내야하나 걱정이 앞서지만 하루하루 해결해가며 살아가면 또 주말이 오겠죠?
    요즘은 주말에 잠 잘 시간만 기다립니다.
    이번주는 재밌는 일이 없었는데 다음주는 의도적으로 재밌는 일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여러분의 안부가 궁금하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추신. 저는 요즘 ‘신지훈’ 의 ‘시가 될 이야기’ 라는 노래에 빠져있어요.
  • 홍수미 2024-01-08 08: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헉쓰 오팀장님의 블로그 글이 또 제게 영감을 주었었나봐요. 제 수영일기에도 비슷한 내용을 적었더라고요. (부족한 부분이 많은건 발전의 여지도 많은것!)
    제 무의식에 오키로가 많이 자리잡은것 같아서 좀 소름돋았습니다. 오키로 아바타…
  • 장소희 2024-01-08 08:10: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오키로 가서 공부할래요!! 그나저나 오키로 이제 다시 상시로 문을 여나요?
    저는 어제 브런치에 그동안 쓴 글들을 브런치북으로 묶었어요. 그냥 쓴 글을 모아서 폴더에 넣어놓은거나 마찬가지인데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이제 또 새로 열심히 써봐야죠!
  • 오서원 2024-01-08 11:58: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말 출근만 없다면... 토요일에 공부하러 가고 싶습니다~~!!! :) ><
    저도 최근에 저금통이 생겼는데, 친구가 저금통에 꼭 동전을 넣지 않아도 그날의 감사했거나 행복했거나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그걸 적어서 넣어두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연말에 열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그래서, 그걸 할까.. 고민중입니다 :)
  • 구샘 2024-01-08 15:51: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와, 오팀장님! 슬럼프 얘기 듣고 띵했어요! 좋네요. 최선을 다했다는 뜻이니 나쁘지 않군요. 후후
    또 최선을 다할 힘이 생겼습니다! 블로그 자주 찾아갈게요~
  • 이지혜 2024-01-12 11:22: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팀장님이 신나는 게 왜 눈으로 보이는 거 같죠! ㅋㅋㅋ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잘했어요! 칭찬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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