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며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워크숍이었어요. 저와 같이 산만한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자신을 제어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워크숍을 통해 자가 점검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틈틈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기록하면 감정 조절, 충동 억제, 상태 의식이 가능해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산만한 분들이라면 워크숍을 통해 꼭!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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