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책을 매일 읽는 것, 그리고 질문을 도출하는 것이 꽤나 고생스러웠는데,

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함께 하는 싸움이더라구요. 그래서 외롭지 않게, 즐겁게 헤쳐 나갈 수 있었어요.

특히, 경희님의 피드백 중 살면서 크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이 있었어요.

답변을 생각하는 동시에 저를 브랜딩 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처럼 꼭 브랜드를 갖고 있지 않아도, 평범한 직장인이어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 추 추츄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