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로북스입니다.
오늘이 어느덧 19회차 그림입니다.
다음 코스에 이어서 만나는 분들도 계시고, 이번 프로그램을
끝으로 헤어지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번 역시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고, 대단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두 달을 연속으로 하셨으니, 아마 어느 정도 습관 형성 단계에
접어드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꼭 매일 10분씩이라도 그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그림은 겨울옷이에요.
아마 이제는 그릴 일이 많겠죠?
그럼 오늘도 즐겁게 그려주시고요.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 그냥
딱 한 컷만 그려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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