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로북스입니다.

저는 요즘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고 있어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11시에도 겨우 일어났기에 개인적으로는

많은 변화입니다. 아무튼 그 덕에 출근 전에 1시간 이상 책을

읽을 여유가 주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읽은 책에서 무언가를 끝내고 나면

그 일을 잘한 나 스스로를 칭찬해주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하다보면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고요.

몇몇은 그런 행동을 부끄러워하거나 민망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방식은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부터는 그림을 그리시고 난 후에

꼭 '성공'이라고 외쳐보세요.

사실 저도 습관을 하면서 비슷하게 하고 있는 게 있기는 있어요.

오전에 독서를 하고, 오후에 러닝을 하고나면 스스로 '오늘도 해냈다'라고

말하고 있었거든요. 그게 굉장히 큰 동력이 됐고요.

여러분도 오늘부터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계신 거 자체로도 충분히 대단한 거지만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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