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열심히 살고 있다.
열심히 살다보니 얼마 전부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그 사람들은 그렇게 살 자격이 있다'라는 것.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아침을 시작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주저함이 없으며,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점은 불평보다 해결책을 찾고,
사고가 긍정적인 사람들.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 흔히
'잘 되는데는 이유가 있다'라고 말을 하는데,
사람에게도 그 말을 그대로 적용되는 거 같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걸 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아직 그렇지 못하지만, 그 자격이 생기도록
뭔가 더 많이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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