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러닝을 할 때 관심있는 분야의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듣습니다.
듣다가 어떤 것에 꽂혀 그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나올 때가 많거든요. 그러면 얼른 집에 들어와서 그것에 관해서
막 적어둡니다. 이런 아이디어들은 무언가를 만들거나,
추후에 워크숍을 만들 때 재료가 되기도 하기요.
얼마 전에는 성공한 CEO의 대부분은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에 일주일에 3일 정도는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는데
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워낙 다른 책에서도 많이 본 얘기라
그 얘기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요.
이어서 하루 평균 5649보 이하로 걸으면 불안,우울이 올 수
있다는 얘기에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이 얘기는 오키로 손님들에게 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요.
움직임 자체가 적으면 불안이나 우울이 쉽게 올 수 있어서,
최대한 많이 움직이려고 애를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산책도 좋고, 러닝도 좋으니 많이 움직이시는 건
여러가지로 좋은 효과가 많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최대한 많이 움직이려고 해보세요.
아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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