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일잘러 꿈나무에게 추천하는 책

•태도가 능력이 될 때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지만,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의 공통점은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능력이 아무리 좋은 것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별개다.

오래 인정받으며 일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을 미션으로 두어야 하지 않을까.

일 잘하는 센스를 키우고 싶은 일잘러 꿈나무들이 이 책 속에서

좋은 태도, 똑똑한 태도, 일 센스의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자꾸 의심이 드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책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한 직장에서 몇 십년을 일하고 은퇴하는 일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좋아하는 일과 안정적인 월급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할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좋겠다.

제현주 작가님의 '일하는 마음'도 추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스스로 몸값을 올리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다.

일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직장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욕망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그것을 성취하게 위해 능동적으로 삶을 주도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주체적인 직업인의 태도로 일을 잘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 ‘왜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냐’는 이야기를 듣는 워커홀릭에게 추천하는 책

•왜 일하는가

하루의 대부분을 일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하지만 ‘왜 일하는지’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일에 집중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사는 것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

정신이 번쩍 들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게 절대 이상한 게 아니라고 위로를 해주는 책.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왜 일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일에 몰두할 때, 그 결과는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삶으로서의 일

일과 삶, 일과 일상은 진짜 분리될 수 있는걸까?

이 책의 저자는 일과 삶이 하나임을 인정하고 그 둘을 관통하는 의미를 찾을 때 우리 삶이 온전해진다고 말한다.

일이 바쁘다고, 일에 집중한다고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다.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일을 사랑해야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

철학자가 말하는 ‘일’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책.

* 일잘러를 위한 책 추천(상황별 책 추천) 2는 다음 주 수요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