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북클럽부터 러닝클럽1기까지 했습니다!

걷기, 뛰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산다면 친구를 꼬셔 같이 하시길 꼭 강추합니다. 오늘 못 뛴 친구를 괴롭히기 딱 좋아요 흐흐 자극이 확확 됩니다.

혼자 사셔도 괜찮아요. 오사장님이 교주처럼 이끌어 주신답니다.

사실 이제 추워지는데 의지를 팔아서라도 건강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그러면 겨울에 미끄러져요 ㅠㅠㅠ

이번 겨울은 미끄러지지 않을 발목을 키우기 위해 러닝클럽2기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