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고 귀여운 온라인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3번째 연속으로 브랜딩 스터디에 참여 하고 있어요.

계속 참여하고 있는 이유는
1. 오키로북스를 키우신 경희님의 경험 포함 스터디메이트 분들의 조언과 경험,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것.

2. 책에서 질문을 뽑아 내고 답변 하는 것 외에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3. 과제에 대해 경희님이 매일 주시는 피드백에 '유레카!'가 되는 것.

4. 꾸준히 공부하는 시간을 내다보니 매출과 인스타 팔로우 증가 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

5.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려는 사람들 틈에 있으니 게으름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 의지가 마구 마구 생기는 것!


후기까지 보게 되셨다면 일단 고!! ; -)
성장의 대한 투자는 일단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