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키로북스는 두레박, 부채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후기를 쓰기 위해 몇일 생각해봤어요! 

그 이야기를 써보려구요!

--------------------------------------------------------------------------------------

창업 후 5년정도된 저에게 최근의 시간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그런상황에서 운좋게

지난 창업의 기간들이 밑거름이 되어 이제 막 매출막 매출이 3배이상 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브랜딩, 사업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는 상태였지요

그전까지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깨지면서 이겨내서 이 자리에 오른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지인 추천에 

최근 

다른 온라인 유료 커뮤니케이션 모임을 통해

공부하면서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가끔 지인을 통해듣던 부천의 서점으로만 알고 있다가 찾아보면서 

나에게 도움이 될것같은 막연한 생각에 구매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키로북스를 처음 만나 "공부의시대"를 처음 진행하면서 

나에게 두레박이며 부채 같은 시간이였다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시각으로 나를 되돌아 보니 우물안 개구리처럼

너무 모르고 사업에 대한 공부, 특히 브랜딩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전혀 트랜드에도 관심이

없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런 우물안 개구리인 저를 밖으로 꺼내줄 두레박 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연히 그 두레박을 잡는 것은 제가 얼마나 "공부의 시대" 열심히 참여 여부에 달려있었구요!

또한 제 마음속에 열정에 대한 불씨도 부채로 바람을 불어 넣어줘서 다시 빨갛게 뜨거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의 시대" 를 마치면서 저는 다음주부터 오키로북스의 다른 브랜딩 공부도 신청했어요!

오키로북스의 많은 워크샵을 통해 내가 가져가는 것은 저에 노력와 의지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한단계로 성장하기 위해 스케치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 있는분이 계시다면 지금 구매하고 공부하세요!

창업가? 사업가? 다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요즘 너무 느껴요

그리고 1인 기업 사장님들 너무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내가 하는 브랜딩이 맞는지

고민하게 되고 말하고 싶어 답답하잖아요! 수업하면서 평소 궁금한것도 질문하고 피드백받으면 진짜 도움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