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의 '브랜드'를 갖기를 꿈꾸는 듯한 요즘이에요.

이미 나의 브랜드를 갖고 계신분들도 있구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스터디네요!

그동안 '브랜딩'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으며 나름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중요한 '질문'이 빠져있었다는것을 오키로북스의 브랜딩 스터디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해보는 질문도, 경희님이 매일매일 피드백과 함께 던져주시는 예리한 질문들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운영해오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한발자국 떨어져서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점도 진단해보고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들도 떠올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