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관련한 서적을 찾아보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떻게 시도하고 이 생각들을 어떻게 다듬어 나가야하는지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스터디인 것 같아요.

브랜딩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서 어디서도 풀어내지 못할 고민들과 생각들을 줌에서 나누는게 브랜딩 스터디클럽의 하이라이트!!

무엇보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그 안에서 분명하게 얻어지는 게 있다면 되었다는 경희님의 진행방식이

개인적으로 부담이 훨씬 적었고 그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책을 읽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아 이 책은 스터디가 끝나고나서도 한번 더 훑어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니까요.

개인적으로 질문을하고 답한것에 대해 경희님이 모든 피드백을 달아주시는데

저의 과제에 대한 피드백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피드백까지도 자산이되는 정말 좋은 스터디에요!

가장 중요한건 꾸준히 참여하고! 꼭!!!! 줌 피드백을 참여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스터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