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브랜딩 스터디 클럽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브랜딩에 대해 고민도 생각도 많은데, 강의만 듣고 실천하자니 내가 잘 하는 지 모르겠고,

명확한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 답답해하던 중에 브랜딩스터디클럽에 들어왔어요.

솔직히 브랜딩은 어렵습니다.

여기 들어오셔도 어려운 건 똑같을 거에요...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깔깔)

그 어려운 공부를, 그리고 그 실천을

멤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실천하며 책 읽기를 지속할 수 있어 뿌듯하고,

대댓글과 zoom으로 내 생각과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어 속 시원한 곳이 브랜딩 스터디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 공부가 어려운 사람들 이리로 다 모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