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고 고민이 되신 분에게 정말 좋은 워크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글자수에 맞춰 쓰다보니 비우고 채우는 법을 배우게 되었네요.

전보다 글도 깔끔해진 느낌이구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주제로 글도 써보니 생각의 폭도 넓어져서 좋았어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름에 맞게 글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비기너 글쓰기 함께 해주신 작거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과 긍정의 피드백 주셔서 큰 힘이 되었어요.

남은 날까지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