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로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브로드컬리'를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가 편집자분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시면 현 사장님이 바라시는 젊은 층의 유입이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가구를 살 때는 한번 직접 보고 사게 되겠지만, 어디서 찾아야할지, 그리고 어떤 고가구가 있는지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으로라도 꾸준히 살펴보면 고가구에 대해 관심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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