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후기를 들고 온 날이 오다니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브런치 작가의 공을 이 워크숍에 온전히 돌립니다.

상품후기를 누른 당신!

'작가'라는 단어에 두근거리시나요?

혹시 신청은 하고 싶은 데 

뭘 쓸지 모르겠어서 망설이고 있나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자, 여러분 일단 워크숍을 신청하세요!

마감기한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신청한 돈이 아까워서라도

아니면 무언가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라도

빈 화면을 켜게 될 거에요.

그래요, 원래 동기부여는 돈주고 사는 게 빠릅니다.

보이는 빈 화면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쓰세요. 쓰고 또 쓰세요.

그러다 보면 방향이 분명해지고 글쓰기가 늡니다.

5주 동안 변화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쌓인 5개의 글이 남습니다.

이 워크숍은요. 정말 끈끈한 지지가 있고,

다정한 위로와 용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계속 쓰게 만들어주고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게 만들어줍니다.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은 의지와 쓰는 시간만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함께 지속적으로 씁시다.

그러다보면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질 거에요.

저는 글쓰기 워크숍으로

치유도 하고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도 얻고

저만의 취미도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그 기쁨을 함께 하면 좋겠네요.

그래요, 여기까지 읽는 동안 

제 글이 조금이라도 솔깃하다면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혹시 모르죠, 우리가 함께 글쓰는 메이트가 될지도요!!

그런 행운이 생기면 너무 좋겠네요:D, 기다리고 있을게요~

**참고: 글쓰기 워크숍이 글쓰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면 이전 제 후기들을 살펴보세요. 호호호. 

(후기 13번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면 꼭 신청하세요,

후기 18번 글은 써야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