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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 후기입니다.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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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책입니다. 그림책같은 판형, 열었을때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있구요.
종이질도 사이즈도 다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그림책처럼 오른쪽엔 글이 있고 왼쪽엔 그 내용에 맞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이름이 베르르 인 주인공 곰도 귀엽네요. ^^
작가가 베를린에서 지내며 겪은 일들이 주 내용이예요. 전에 읽었던 '베를린일기'의 내용도 그럤는데 그 도시에 대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적혀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책 다 그 도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신기해요.
다 읽고나니 재미있는 그림책 한권 본 기분이라 해야할까요.
유럽쪽은 가고픈 나라가 없는데 유일하게 가고픈 나라가 독일이예요. 관련 책 두권을 읽고나니 더 가고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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