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작고 단순한 일이지만, 혼자 하려면 이어나가기 어려웠던 일.
나를 포함한 누군가를 칭찬하고, 감사하는 일은 생각보다 일상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힘들다고만 생각했던 내 하루에도 감사할 일과 칭찬할 일이 있었고, 나는 오늘도 기록하는걸 성공했다는게 굉장한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워크숍 이후에도 감사일기와 칭찬일기를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남은 두 달 동안이라도 한번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워크숍 끝까지 잘 이끌어주신 은지코님 감사합니다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