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지만 그것에 어려움을 느끼던 편이라서 신청하게 됐어요.

은지코님과 다양한 종류의 기록을 해볼 수 있었고 저한테 맞다고 생각한 기록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기록하는 걸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익숙해진 후에 다른 기록들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한테 어떤 기록이 잘 맞는지, 왜 기록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