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네요
팀이라는 사람과 사람을 묶어주는 단어가 참 좋아요
사실 요즘 다시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오키로 홈페이지에 뜸했더라구요.
사실 뜸했던 계기도 다양한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게 되었고
실행에 옮기게 되어 뜸했던거였어요
그렇게 루틴이 다시 깨지게 되니 흔들렸던 거고요.
오늘 다시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살펴보고는
그래, 내가 이런 사람들과 함께 있는데! 하며
내 올해의 목표를 다시 돌아보고 힘을 얻어갑니다!
우리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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