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때엔 방학 생활 시간표 그리기의 달인, 대학교 가서는 벼락치기 하면서 일주일 단위로 목표 세우기 달인이었던 저는 목표 달성에는 영 소질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 워크숍은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아요 ! 

제가 어느 위친지 얼만큼 노력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스윽 지나쳐 갈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넘어갈 수 있게 도와줘요.

그리고 매일 피드백 해주시는 '은지코'님이 계셔서 혼자 목표를 세우고 있다는 느낌이 덜합니다. 

목표는 잘 세우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 세우기에는 서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