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게으름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 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게으름" 이란 존재의 영향력이 달라집니다.

사소한 것도 제대로 못하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나요?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사소한 일은 우리 스스로가 해낼 수 있는 능력치보다 더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더욱 더 작은 성취를 많이 모아 더 큰 에너지를 채울 필요가 있습니다.

3주를 진행하고 [앗싸 게으름 따윈 없다!!] 며 에너지가 솟아나게 된다면 좋겠지만 작은 성취로 큰 에너지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구하거든요.

이 워크숍에 참여하면 그러한 에너지를 모으는 초석을 다질 수 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공통 미션과 나만을 위한 추가 미션!!
그럴 듯하고 남에게 보기 좋은 성취보다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는 성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우는 일도 중요하니까요.

게으름과의 결별을 선언하기 위한 밍기적을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경희님의 응원 세례도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칭찬봇 경희님의 칭찬이 듣고 싶다면 일단 드루와 드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