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고 있어요.

인간은 의지가 약하다는 걸

하지만 우린 이것도 알고있죠.

의지는 습관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 것을요.

글쓰는 즐거운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5기에 도전하세요!

 할까 말까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결제해 버린 그 날의 저를 칭찬해 주고 싶네요.
그동안 어수선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신 작거님과 동기님들 고맙습니다.
아마 오키로북스를 계속 응원하며 다른 워크숍에도 참여할 거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