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희님!
마지막 키워드 과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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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과제]
1. 3번째 원고 작업!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작가가 할 말이 가장 많은 주제’라고 생각해요!
글 쓰는 사람이 재밌게 써야, 독자에게도 재미가 전해지거든요!
해서, 우선 서원님이 지금 가장 쓸 말이 많은 목차 글감을 정해보시것도
좋고요!! 다만, PT 과정이 종료되기 때문에 우리가 효율적으로 이 시간을
보내는 게 좋겠죠? 하나의 호흡으로 각 문단마다 소주제를 나누지 않은 형태로서의 에세이를 써보는 훈련을 했으면 해요.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37k-N1F9NzwHnKatFxpunM5Jx6iZcnMEydBlR_r7hNQ/edit?usp=sharing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일하는 웹툰 PD로서의 제 이야기를 쓰기로 했었던 만큼,
관련한 내용을 담은 글을 하단부에 추가해두었습니다. :)
Q. PD로서의 함께 한 이야기를 쓰긴 했는데 혹시 너무 제 자랑처럼 느껴지진 않으련지 살짝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실인걸요..?!
2. 최종 브런치북 소개 페이지
이미 세상에 너무나 많은 글이 있고,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흥미로워 보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책소개로도 쓰일 수 있으니 이 부분 마무리 해주기로 해요?
: '그렇게 만화만 보다 커서 뭐 될래?'라고 부모님의 걱정을 받던 아이는 자라 웹툰 PD가 되었습니다.
매일 출근이 기다려지는 직업이 궁금한가요? 여기, 3년 차 웹툰 PD의 작업 일지를 함께 보시죠!
이렇게 소개글을 써서 연재 중입니다~
#웹툰 #만화 #편집자 #PD 키워드로 검색해 나온 글들에 좋아요를 눌렀었는데
이로 인해 한개의 좋아요와 한명의 팔로워를 얻었고, 브런치북 연재를 통해 또 한명의 팔로워가 추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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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 오전에 기획서와 글모음집과 투고 메일 내용 컨펌 부탁글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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