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원님~~~ 끼니는 잘 챙겨 드시고 계시는 거죠?

오늘도 같이 화이팅 해보기로 해요!!

브런치북 연재주기는 매일 올리는 것보다 

원고의 완성도를 높여서 주  2~3회로 올려보면 어떨까 싶어요

4월의 투고를 희망하고 계시지만, 브런치북 특성상

많은 출판 관계자들이 새로운 저자와 원고를 발굴하는 플랫폼이거든요.

해서 글이 좋으면 1~3개만 보고도 계약 제안을 하기도 하고요!!!

7회 차 키워드 과제에 1번 과제 답변이 안 보이더라고요!!

이 부분 다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종결어미 훈련 정말 야무지게

잘 하셨네요!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한 것 까지 아주 좋아요!!

피드백 적용과 실행력 아주 좋습니다!1

아울러 두 번째 원고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자면, 

각각의 문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추가해주신 부분이 좋았어요!

다만, 이 부분이 부제로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글에서도 

자연스럽게 설명되거나 언급되면 어떨까요?

가령 부제로 (약 한달부터 최대 1년까지의 기간 소요)로 풀어

내는 게 아니라, 글 안에서 보통 빠르면 한달, 시간이 걸리는 경우에는 1년까지 

걸리기도 한다! 이런식으로요!

후반부 추가 원고까지!!!!아주 좋습니다!!!!캬하!!!

[마지막 키워드 과제]

1. 3번째 원고 작업!

6개월 동안 지속해서 글을 쓰고 있었다면…재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맞아요!!!해서, 사이클적인 흐름에서 벗어난 주제를 담고 싶다고 하셨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작가가 할 말이 가장 많은 주제’라고 생각해요!

글 쓰는 사람이 재밌게 써야, 독자에게도 재미가 전해지거든요! 

해서, 우선 서원님이 지금 가장 쓸 말이 많은 목차 글감을 정해보시것도

좋고요!! 다만, PT 과정이 종료되기 때문에 우리가 효율적으로 이 시간을

보내는 게 좋겠죠? 하나의 호흡으로 각 문단마다 소주제를 나누지 않은 형태로서의 에세이를 써보는 훈련을 했으면 해요. 

챕터4 혹은 챕터 5에 있는 글감중에, 하나를 골라주세요!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내는 건 안됩니다!!

웹상에서는 이 형태가 매력적일 수 있지만, 책이라는 형태에서

질의 응답은 인터뷰 형태나, 혹은 부록으로 반복되면 

한 꼭지 정도로만 활용하는 게 좋아요! 

독자입장에서 저자의 이야기에 몰입이 조금 힘들 수 있고요?!!

2. 최종 브런치북 소개 페이지 

이미 세상에 너무나 많은 글이 있고,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흥미로워 보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책소개로도 쓰일 수 있으니 이 부분 마무리 해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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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님과 제가 피티를 함께 시작한지 3월 7일 이더라고요!!

오늘 8회차 키워드 과제를 쓰려는데, 오잉 왜 날짜가  안 맞지 

싶어 확인해보니 제가 처음 피티를 시작할 때, 날짜를 착각했더라고요!!

(4주를 함께 했으니 8회차 키워드 과제로 종료가 되는데 날짜가 안 맞았거든요!)

3월 7일에 시작되어, 4월 4일이 4주가 마무리 되는 시점인데 

4월 11일로 기재를 해놨더라고요!!

제 실수이니 4월 11일까지!! 합시다 우리!!

8회 차 키워드 과제는 마지막 과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고에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질거고요!!! 

기존에, 첫번째 두 번째 각각 소수제로 나눠서 풀어내셨는데 

세번째 원고는 문단으로만 나눠서 풀어내는 형태로 가보기로 해요!

*중요한 훈련!!

기존의 에세이나, 신문 칼럼에서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나의 글로 풀어내는 거죠!!  

후후!!! 과제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해주세요!!!

아울러 꾸준히 데일리기록으로, 서원님의 고민도 남겨주시면 

다음주에 마지막 피드백을 모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원님 데일리 기록 제가 매일 보고 있는 거 아시죠?

우리 계속 화이팅 해요!!! 아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