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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12.4] 호텔에서 만나요
작성자 오키로북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2-04 09:34: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1

*오늘의 일기는 오팀장이 씁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경제인 쌀롱> 3기의 마지막 날이였는데요. 

글 말미에 회원들에게 몇 년 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호텔중 하나에서 오경련(오키로 경제인 연합회) 모임을 실제로 

가지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고는 오경련 모임을 가지면

좋을만한 호텔 레스토랑의 가격을 찾아봤습니다. 

경제인 모임이니까 위치는 여의도가 가장 좋을 거 같았고요.

그중 가장 최신에 만든 호텔을 골랐죠. 


그 호텔 레스토랑의 코스요리는 1인당 29만 원이더라고요. 

좋은 와인까지 마시면 대략 1인당 50만 원 정도가 나올 거 같았는데

이 금액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만큼 모두가 재력가가 되어

만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경제공부를 시작하면서 저는 제가 얼마든지 큰 재력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부자는 내 선택의 문제라는 걸 알았거든요.

내가 부자가 되기로 선택을 하면 부자가 되는 것이고,

그저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딱 그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왕이면 부자가 되기로 선택을 했고, 

늘 무언가 선택의 갈림길에서는 늘 이 생각을 먼저 하고 

결정을 합니다. 그랬더니 선택도 쉬워지고, 더 좋은 선택을

많이 하게 되었거든요. 


저는 전과 달리 경제관념이 많이 생겼어요.

그러다보니 돈의 소중함을 알게됐고, 다른 사람의 돈도 귀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 오키로 손님들이 쓰는 돈도 제게는 귀하고, 

오키로의 목표도 손님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가지고 늘 워크숍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고요. 

손님이 우리에게 쓰는 돈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워크숍을 신청할 때 돈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도록 말이죠.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모두 더 멋져지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몇 년 후에는 연말 행사같은 걸 최고의 호텔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회비는 50만 원이지만, 너도나도 참석하고 싶어하는 연말 행사였으면 좋겠어요.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멋드러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곧 호텔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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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22-12-05 20:00: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직 경제공부가 어렵지만 오경련 멤버분들과 고급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는 날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 위**** 2022-12-05 15:12: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0만원이 부담되지 않을 그날을 위해
    오키로 워크숍 막 막 신청할 수 있을 그낭까지
    경제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 2022-12-05 15:02: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오경련은 아니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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