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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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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6 | 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 심**** | 2022-07-15 20:20:18 | 164 | |
29383 | 시작이 반 | 김**** | 2022-07-15 14:43:49 | 154 | |
29311 | 오늘은 어떤 나를 마주하게 될까 | 최**** | 2022-07-12 23:02:56 | 156 | |
22587 | 천천히 나를 알아가고 다독일 수 있는 시간 | 문**** | 2021-11-22 20:49:02 | 189 | |
22586 | 글쓰기가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다면… | 엄**** | 2021-11-22 18:19:47 | 218 |
조용한 새벽시간에 주로 글을 썼는데 내에게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았다.
글자수가 제한되어 있으니 구구절절 쓰지않고 하고싶은 말이 추려져서 좋았다.
누군가 내 글을 기다려 읽어준다는 느낌이 참 좋다. 게다가 그 사람은 늘 나에게 공감해준다.
어느새 4주가 다 채워졌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비기너 글쓰기’. 누가 지었는지 이름 참 잘 지었다. 글 쓰고 싶은 사람들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