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가 오키로북스에서 경제 관련 워크숍을 신청한 게 8번째더라고요?

근데 사실 열심히 잘 참여한 건 몇 번 안돼요. 2-3번?ㅎㅎ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시간이 쌓이니 저에게도 작은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기사를 읽다가 무슨 소린지 몰라 덮어버리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이제 반도체 관련 기사는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오키로북스 워크숍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언제나 하는 게 좋을 때가 훨씬 더 많더라고요ㅎㅎ

함께 하는 공부여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