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는 8기때 한 번 공부했었지만 오팀장님이 복습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다시 신청해서 공부해봤습니다.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렴풋이 알거나 헷갈리는게 꽤 많더라구요?

다시 공부하면서 처음에 간단하게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서 복습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예전에 공부했을 때와 많이 달라져서 그걸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3주동안 알차게 공부해서 2차전기 기사는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어려운 경제기사들을 3주 뒤에는 모르는 용어없이 술술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워크숍이라 경제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