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한 지 오래되어서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은지코님의 입뚫영 워크숍을 보고 이거다!라는 생각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ㅎㅎ
이 워크숍을 시작하면서 목표가 하나 있었는데요, 하루에 3문장씩 3주간 45개의 문장을 입으로 말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자! 였어요. 워크숍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목표를 다 이루진 못한것 같지만,,
ㅎㅎ 그래도 매일 하루에 3개의 문장을 녹음해서 올리고, 작문숙제도 하면서 영어로 말하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도 점점 붙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방법이 저한테 잘 맞는 방법인것 같아서 이런식으로 계속 공부해보려고요!
ㅎㅎ그리고 매번 할수 있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시는 은지코님 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하튼 영어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특히 말하기 쓰기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입뚫영 워크숍 참여해보세요! 분명 얻어가시는게 많을거에요~~
저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둬볼 생각이고요. 끝나고 복습도 할거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할거에요. ㅎㅎ!
은지코님 그동안 수고하셨고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만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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