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라 29기를 신청했는데 와 쓰다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귀찮기도 하고 바뀔까? 싶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 혼자 써도 되겠는데? 싶기도했어요.

한 줄 피드백이 어? 뭐 필요하겠어 싶기도 하고요

근데 정말 오팀장님 한줄이 와닿고 제일 필요한 말일때가 있습니다.

사실 오키로 시작하면서 오팀장님과의 접점이 그렇게 있진 않았고 오팀장이니까 해야지~ 이런게 없었는데

4번 같이 워크샵하면서 아 이게 오팀장님만의 따스함이구나 싶더라고요.

소비기록 후기인지 오팀장님 후기인지.. 모르겠지만 망설여지는 분들이 있다면 한달보다는 흠.. 3달정도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3달정도 하니까 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요새 메타인지를 강조하는데 돈에 대해서 메타인지를 기르기 정말 좋은 워크샵, 피드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