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주식 공부해야지 해야지만 하고 미룬 지 n년째...5키로북스 워크샵으로 반강제성을 띄워 시작했어요

워크샵 참여하면서 어떤 기업이 그냥 유명해서 산다는 이유가 아닌 저만의 이유가 생겨 주식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게 아주 좋아요.

까막눈이었던 주식 창에서 읽어낼 수 있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도요!

숙제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분들의 댓글도 큰 도움이 됐어요.

심화 과정도 있으면 꼭 참여했겠지만 (만드실 계획이 있으신가요?ㅎㅎ) 아쉽게도 없으니 스스로 계획을 세워 마저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직장인이 되면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배운 것들을 잘 써먹어볼게요 :)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막막하다 하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다른 워크샵도 참여하려고요 ㅎㅅㅎ 오키로북스 파이팅~~!

다 같이 부자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