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복이 큰 '올빼미족'이었어요. 가끔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일찍 일어나기도 했지만 금세 포기하는 나날들이었죠.

그러던 제가 모닝클럽을 하면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평생 동안 '지치지 않고' 미라클모닝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모델'을 형성하게 된 것이죠! 

우선 저는 모닝클럽을 하면서 제 무의식을 조정할 수 있었어요.
오사장님이 주시는 따끔하고도 따뜻한 피드백들을 계속 접하다 보면, 알려주신 것들을 자연스럽게 하루하루에 적용하게 되었어요.

특히 이제는 초저녁이 되면 잠시 뒤 23시에 침대로 가야 한다는 걸 의식하게 되어서, 지금 제 앞에 놓여진 일에 더 효율적으로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분명 첫 주엔 데드라인 전까지 간신히 미션을 수행하던 저였지만,
마지막 날인 오늘, 저는 완전히 '주도권'을 가지고 저의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이제 저는 오사장님 없이 '독립'을 해야 하는데요. 
앞으로는 습관기록노트에 우리가 해왔던 질문과 대답을 이어나가면서 꾸준히 나아가려 합니다.
확고하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근거 있는 자신감'을 주신, 저의 롤모델 오사장님!(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어디선가'에서 곧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