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하기 두려울 때는 역시 함께하면 좋네요!

앞으로 이어나가야 할 텐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 주식 워크숍 LV.2도 있으면 좋겠어요! 호호.

정~말 초보자분들도 마음 편하게 시작하셔도 되어요!

저는 미국 주식이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워크숍에 참여했답니다.

뭔가 요즘 다들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궁금하긴 한데, 주식에 투자하면 망할 것 같은 이미지 때문에 두려워서 알아보지도 않고 있었어요.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며 배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매일의 토픽이 있는데요, 오늘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게시판에 들어오곤 했어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다양한 관심사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제 세상은 아는 만큼 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공부가 역시 필요하구나 생각도 했답니다.

*희망 사항: 소비일기처럼 이어서 계속할 수 있는 미국 주식 워크숍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