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하루하루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4주가 끝이 나네요.
"빼먹어도 괜찮아요 & 그만두지 말아주세요"
항상 응원받으니 그림 그리기를 멈추는 경우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납니다~
매일의 숙제처럼 느껴져서 꼬박꼬박하게 되는데도
힐링으로 느껴집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힐링이지만 질문에 답을 쓰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너무나 좋아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기분이 들어서인 것 같아요~
레벨2도 신청했습니다.
곧 그림일기를 그릴 수 있는 날도 오겠죠?
기대됩니다💜
오키로북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