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동안 '도와줘요 오팀장' 통해 내 하루를 내 의지와 계획대로 온전히 행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어요!
내가 언제 자는지, 언제 일어나는지, 독서는 얼마나 하는지, 운동은 얼마나 했는지, 휴대폰도 얼마나 했는지,
매일 하는 행위들인지만, 내가 하루에 그것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는지 몰랐거든요. 정말 계획없이 하루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몇년 전 내모습과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때 이 워크숍을 보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네요!
이 워크숍을 통해 내 하루를 피드백하고 기록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 독서가 훨씬 재밌다는 것도, 나도 독서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오팀장과 친구처럼 반말로 대화하고 서로 일상을 공유하는 것도 재밌구요.ㅋㅋ
10일 안에 좋은 습관을 내것으로 온전히 취하긴 어렵지만, '도와줘요 오팀장'이 좋은 습관 실행의 트리거가 되었어요!
고마워요 오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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