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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워크샵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재밌었습니다.
백****
회사일이 너무 바빠졌다를 핑계로 뒷부분 일정은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잘 배웠고, 제 자신을 돌아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04-07
나 이제 지각 안 하거등!ㅋ
이****
원래는 퇴사하고 오래지 않아 취업을 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쉬어보니 너무 좋아서? 쉬는 기간이 예상치 않게 늘어나 갭이어를 갖게 됐다.얼리버드 클럽은 내가 퇴사하고 쉬면서 내 생활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해준 지지대였다. 퇴사하면 기상에 강제성이 없다 보니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서 내 생활이 무너질까봐 두려웠다.그런데 다행히 얼리버드와 함께 하며 오히려 회사 다닐 때보다 더ㅜ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됐다. (진작에 이러지..ㅜㅜ)누군가 나에게 삶의 기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잠이라고 할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 규칙적인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지키는 것.이건 사실 해봐야 아는데, 규칙적인 취침시간과 기상시간만 잘 지켜도 하루가 어느 정도는 알아서 잘 굴러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됐다. 매일의 기분도 Bad, So So, Good으로 함께 체크하고 있는데,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게 된 날은 하루가 아침부터 꼬이게 되고 그런 하루는 아무래도 기분이 다운되어 시작하게 되고, 취침, 기상시간을 지킨 날은 So So 이상의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매일의 체크를 통해 알게 됐다. 회사에서 지각 대장이었던 날 바꾸는데 옆에서 응원하고 함께 해준 얼리버드 클럽에 감사하다. 그리고 이 클럽이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
2024-04-05
경제공부 제대로 시작하기
김****
이번 기수에서는 AI에 대한 책과 기사를 읽으며 AI에 대한 지식과 경제지식을 늘릴 수 있었어요.경제 신문이 읽기 어려운게 다양한 산업에 대해 다룬 기사도 많고 그 산업마다 다른 전문용어가 있어 읽어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근데 경제 신문 워크숍을 통해 매 분기 주제별로 여러 산업에 대해서 접하고, 책을 읽고 공부하다보니 경제 신문에 꼭 나오는 반도체, 2차전지, AI까지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특히 생소한 주제에 대해 책 한권을 읽는게 쉽지 않은데 워크숍을 통해 책을 매일매일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을 읽고, 관련된 최근 기사를 보고, 스스로 질문을 하다보면 3주만에 책 한권을 완독하고 공부한 산업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경제 신문도 술술 읽히게 되었어요.반도체, 2차전지, AI, 석유 등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 어려운데 공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걱정하지말고 꼭 들어보세요.오팀장님과 워크숍 같이 듣는 분들과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하다보면 경제를 더 넓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힘을 가지게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거에요!모두에게 들으라고 추천하고 싶은 워크숍이에요 :)
2024-04-03
러닝클럽 2년차, 이렇게 꾸준히 하게
김****
딱 2023년 3월 2일에 첫 러닝을 했더라고요. 8분 페이스로 걷기와 뛰기를 반복했었는데, 심장은 터질듯했던 게 기억나요. 지금은 가끔 5분 페이스를 넘나들 때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네요. 달리기라는 운동을 내가 하게 될 줄은 꿈도 꾸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러닝클럽에 참여하게 되면서 용기를 내었고, 지금은 최근 5년간 가장 잘 한 일 베스트3 중 하나로 꼽고 있어요. 오팀장님께서 만들어주신 틀 안에서 목표설정과 기록을 효과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건 물론이고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따뜻한 분들과 함께 하니 더 힘이 나요. 열심히 뛰는 게 디폴트인 사람들에게 (온라인으로나마) 둘러싸여 있으니까 달리러 나가는 게 당연한 분위기가 되는데, 그래서 러너라는 정체성을 보다 쉽게 가지게 되었고, 더 열심히 뛸 수 있는 동기부여도 샘솟더라고요. 달리기 자체의 매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달리기는 정말 효율적인 운동인 것 같아요.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비록 익숙해질 수록 러닝화 욕심이 들끓긴 하지만..) 어디서든 달릴 수 있는데잠깐만 달려도 땀 폭발, 칼로리 소모 폭발이에요. 30분만 달려도 2~300칼로리가 소비되는 마법!생각보다 초반엔 근성장도 잘 되고요.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니까 출산 후 저를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종아리 붓기가 사라지더라고요...?이래저래 전 달리기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는데그런 달리기를 저에게 소개해주신 오팀장님과 러닝클럽에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달에도, 2년차에도 잘 부탁드려요 🙏
2024-04-02
러닝 10개월 차!
송****
3월 러닝클럽을 마치고 4월 러닝클럽을 하면서 이제 10개월차에 접어듭니다. 몇년전 봄에 러닝클럽 한번 참여 했었던게 마지막이라 제대로된 봄러닝은 어쩌면 처음인데요. 여름 가을 겨울런을 지나 또 봄러닝을 경험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잘 뛰지 않아도 멀리 뛰지 않아도 빨리 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 각자의 속도로 뛰는 거니까요!한번도 안뛰어 보셨거나, 한번은 뛰고 싶다거나, 계속해서 뛰고 싶은 분들 어떤 분들도 다들 만족 하실 거예요!
2024-04-01
약을 먹듯 꼬박꼬박 읽게 되는 경험
정****
책 한 권을 천천히 곱씹으며 읽는 생경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책을 사서 탑처럼 쌓아두고는 빠르게 읽어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 탑에서 한 권 씩 줄어드는 책을 보며 이번 달에는 몇 권을 읽었지?하고 수치적으로 계산 하며 뿌듯함을 즐기는 편인데요. 그래서였을까요? 읽는데도 왜 변하지 않지? 깊이 읽는다는 게 뭐지?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은 있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다 이게 맞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밑줄도 쳐 보며 읽고, 밑줄 친 내용을 필사해보기도 했지만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물음표 백개쯤 머리에 뜨고 있을 때, 그럴 땐 전문가의 힘을 빌려라! 라는 친구의 조언이 계시처럼 느껴져 처음으로 독서 모임을 신청하였습니다. 독서 모임 중에는 매일 게시판에 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게 되어 있는데요, 매일 제출하는 과제는 공통 질문과 그 날의 추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공통 질문에 익숙해지니 책을 읽으면서 늘 머릿속에 공통 질문을 띄워놓고 읽게 되었습니다. 질문의 답을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가는 경험은 오랜만이었는데요, 이 과정이 정해진 분량의 책을 보다 꼼꼼하게 읽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3주 동안 책을 꼼꼼하게 읽는 방법, 책에서 얻는 아이디어에 내 생각을 결합해 확장(삶에 적용)하는 방법, 이를 쓰기의 과정을 통해 정리하는 방법을 연습하였습니다:) 첫 독서 모임이라 과제 따라가기에 급급했지만 경험 자체가 즐거웠고, 다음 독서모임도 기다려질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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