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라고 하면 사실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그 안에 세분화된 주제 각각이 너무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오키로북스와 함께하는 워크숍은
어려운 주제일지라도 덜 딱딱하게, 조금이라도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부동산 워크숍을 따라가면서 부동산에 대해 얕고 넓게 그리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조금씩 더 확장해 나가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