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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워크숍 안내
초급 단계의 글쓰기는 글을 많이 써보시지 않은 분들도 글쓰는 것에 부담이 없도록 저희가 준비한 글감을 드립니다.
그 글감을 통해서 매일 500자씩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글의 난이도는 모두 비슷하나, 주제가 조금씩 다르니 아래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비기너 글쓰기]
‘나를 알아보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글쓰기를 통해 나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글쓰기의 출발은 ‘나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면서 좀 더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생각을 넓혀주는 글쓰기]
같은 일상을 매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 생각도 어느 틀 안에 딱 갇혀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평소에 하는 생각이 아닌,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글감을 준비하였습니다. 당신의 생각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지길 기대합니다.

[일상에 물 주는 글쓰기]
삶이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내 자신을 돌보고, 나의 일상을 가꾸는 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도 반드시 알아야 하지요. 당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들려주세요.

[레벨업 글쓰기]
글쓰기 초급 단계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다면,
이 과정에서는 보다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나의 글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연습합니다.
좀 더 긴 글을 써보는 연습을 통해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오직원 원정대]
기획서를 쓰고, 그 기획에 맞는 글을 매주 한 편씩 완성해 나갑니다. 그리고 원정대원들끼리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남겨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약간은 반강제적으로 내 콘텐츠를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림 워크숍 안내
글씨를 쓰듯이 그림도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
단지 ‘나는 그림을 못 그려’라고 스스로 단정지어 버렸기에 그림을 그릴 엄두조차 내지 않은 것이지요.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천천히 따라오시다보면 ‘나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시게 될 거예요.
그리고 어느 순간 당신도 그림을 그리고 있겠죠.



[사물그리기]
‘나는 정말 그림을 그려 본 적도 없다’ ‘나는 완전 똥손이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가장 쉬운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고요.
매일 5분에서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책상 위의 간단한 사물들을 총 18개 정도 그리게 됩니다.

[음식그리기]
베이커리나 간단한 먹을 거리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물 그리기] 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높습니다. 주로 먹을 거리를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이 과정을 추천합니다.

[사람 쉽게 그리기 - 얼굴과 상반신]
저희의 그림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동그라미에 눈코입을 찍는 것부터 시작하는 초급 단계이고요.
졸라맨 그림에서 벗어나, 제법 사람다운 그림을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들어주세요.
상반신까지만 그립니다.

[사람 쉽게 그리기2 - 전신&포즈]
[사람 쉽게 그리기] 과정을 마치신 분들이 연이어 참여하시기에 좋습니다.
두 달 정도 매일 그리면 어느 정도 그림 그리는 게 습관이 되기에 좋은 습관을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앞 단계를 통해 ‘내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신 분들은 이어서 꼭 들어보세요.

[내 일상을 그림으로]
저희가 그림 프로그램을 만든 건 모두 이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일상툰 정도는 그리게 만들자’라는 원대한(?) 포부로 이 프로그램을 계획했거든요.
하지만 난이도가 조금 있는 관계로, 적어도 [사람 쉽게 그리기] 정도는 듣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과정2까지 들으시면 훨씬 쉽게 그리실 수 있게 될 거예요.

[동물 쉽게 그리기 동물 쉽게 그리기]
귀여운 동물 18종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천천히 따라서 그리시면 되기에 중급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어느 정도 선을 그어본 경험이 있어야 조금 더 잘 그리실 수 있을 거예요.
귀여운 동물을 그리는 거라 그런지 힐링 시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기타 워크숍 안내



[러닝클럽]
각자의 위치에서 공통의 목표. 최소 30km/10회이상의 러닝을 향해 뜁니다.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모임으로, 달린 후에는 꼭 러닝 일지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혼자서는 잘 안 달리게 되지만, 모임에 참여하면 좀 다를 거예요.

[변화를 만들어내는 독서]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 혹은 독서가 큰 효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워크숍입니다.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고, 어떻게 하면 책의 내용을 잘 소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약간의 답을 제공합니다.

[재테크 독서 & 공부 모임]
재테크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공부하고, 정리하는 모임입니다.
어려우니까, 어려울 거 같아서 미뤄두었던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재테크 공부. 더이상 미루지 않도록 도와드릴게요.

[소비 기록 프로젝트]
당신은 당신의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돈이 도무지 모이지 않고, 큰 생각없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나중에 명세서를 봐도 이걸 어디다 쓴건지
도저히 생각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리 오세요. 당신은 꼭 소비를 기록해야 합니다.

[나를 움직이기]
사람들은 생각만 하고, 그걸 밖으로 꺼내놓거나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장 내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시간을 보내고, 당장의 목표도 몰라 허둥됩니다.
당신의 머릿속 생각을 꺼내놓게 하고, 당신을 움직이게 만들어 드립니다.

[달성 가능한 목표 세우기]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목표가 있어야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