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내 엄마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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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엄마 혹은 가족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분들에게는 치유의 책,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용기의 책이 될거에요. |
입고차수 | 4차입고 |
제작 / 출판 | 시연 |
크기 | 128*182mm |
쪽수 | 136p |
판매가 | ₩12,000 |
재고 수량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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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잔소리라고 생각해서 말한,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상처를 주는 말들은 눈덩이불어나듯 커졌습니다. 처음엔 그 말을 들은 저를 치유하기 위한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엄마에게 머리채가 잡힌 후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채 있는 저만 남아있어 치유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좋게 글을 쓴들 현재 엄마와 저의 관계는 좋지 않으니깐요. 그래서 이 글이 내 머릿속의 지우개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에게는 남아있지 않은 말들이 저에게도 남아있지 않기를 매일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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