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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망나니의 난
입고차수 재입고
제작 / 출판 김유체
크기 123*188mm
쪽수 256p
판매가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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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전국의 공시생은 약 44만명. 불과 얼마전까지, 나도 44만 명 중 한 사람이었다. 친구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가정을 꾸려나갈 때, 나는 퇴사를 하고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었다....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이냐, 다니던 회사는 왜 그만두냐,공무원시험 보는게 쉬운일이냐,왜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이냐 …....여러 걱정을 들었다. 1년을 준비했던 첫 번째 시험에서  떨어졌다.1년 더 준비했던 두 번째 시험에서 또 떨어졌다. 내 모든 시간을 온전히 시험에 쏟아부었는데, 계속 떨어지고 떨어졌다.경력은 이미 단절된 것 같은데, 미련때문인지 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었다. 한해를 꼬박 더 공부했고, 결국에 공무원이 되었다. 계속 낙방하던 내가 각기 다른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서, 3번씩이나 합격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것을 보고 언론에서는 “국가적 비효율”이라고 한다. 공무원 시험은 수능과는 달리 가군, 나군, 다군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한번의 지원으로 합격 아니면 불합격으로만 판가름되어 결과만 남을뿐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나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나는 “국가적 비효율”이라 불렸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까?44만 명의 공시생에게는 44만 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경쟁률은 날로 치열해진다고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꼴찌, 지방대, 취업, 이직, 교통사고, 재활치료, 공무원시험, 임용식….나의 이유들과 그 언저리에 깔려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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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족 2019-08-17 12 5점
1 만족스럽습니다 2019-08-09 4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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