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닝 클럽 1기를 마지막 날이고,
마지막 인증글을 남긴 뒤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이 글에 게시글 작성한 시간이 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각은 04:50 이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 라는 생각은, 어릴때 부터 우리 모두 마음속에 품고 있는 바람, 목표 일텐데요.
(특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이겠지요?)
하지만, 생각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이 워크샵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것이겠지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이 있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딱 하루만 하시고 싶은 거라면, 혼자 하셔도 좋아요. 알람을 10개쯤 맞추면 하루 정도는 일찍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모임을 한번쯤 신청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함께 하는 모닝클럽인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게되고요,
응원 댓글을 달아주시는 오사장님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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