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의례를 지나온 느낌입니다. 

한뼘 더 성장한 것 같아요. 

다시 이전과 같은 때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돈에 대해 유아적이고 소극적이고 비주체적인 태도를 반성하며, 

앞으로는 조금 더 주체적이고 적극적이며 부자의 마인드로 돈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면 더 알고 싶고 궁금하고 조금이라도 함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돈을 사랑해야겠습니다.

키드님과 함께하시는 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왔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댓글도 읽으며 생각이 넓어지기도 했습니다-
좋은 책, 좋은 워크숍, 좋은 나눔 모두 감사합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