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기상 인증을 하고 모닝루틴을 지키고 책을 읽고 다시 인증 글을 남겨요. 

이 일련의 과정에서 정말 충만하고 가치 있는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이 설레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수 책은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였습니다. 

원래 책이 재미 없으면 의지가 조금 흐려지기도 하는데 

이번 책은 재미있고 도움 되는 부분도 많아서 즐겁게 읽었어요.

다음 기수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