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3개월 동안 3권의 습관기록노트를 작성했습니다.

- 오답기록 (ex : 하루 동안 잘 못한 것, 지각, 말 실수, 

- 운동기록 (몇보를 걸었는지, 달리기, 근력운동 내용 등등) 

- 소비기록 (돈을 잘 안 쓰는 편이라, 지출 기록과 '스크린세이버' 기록을 함께 적었습니다.

TIP

작고 가벼운 노트이므로 가방 속에 항상 휴대해서 다니기!

그러면 문득 생각이 날때마다 바로 적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 노트를 잘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체크 스티커 구매를 강추합니다.

저는 처음엔 스티커가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이게 한 번 써보니까, 그냥 팬으로 v자 그리는 것보다 V스티커를 붙이는 게 훨씬 성취감도 크고 보기에도 좋더라구요!!ㅋㅋ

앞으론,,,

6월이 끝나기 전까지 3달간의 기록을 돌아보고,

새로운 3권의 노트와 함께 건설적인 3개월을 보내 볼게요! 열정~열정~열정!